아직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목포의 눈물, 그리고 번지없는 주막이 이제
북한 주민들에게도 사랑을 받게 됐습니다.
북한은 흘러간 옛 노래를 민족수난기의 계몽가요라는 이름으로 복원하고 있는데요.
북한의 유명한 보천보 모란봉 여성 중창단이 애써 옛 맛을 살리며 재현한 노래를 북한 아나운서의 설명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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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뉴스
북한에서도 전통가요 인기
북한에서도 전통가요 인기
입력 2008-06-02 09:44 |
수정 2008-06-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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