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영화의 남자 주인공, 성준이의 직업은 석공입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 정아는 북한 여성 직업 중 최고로 손꼽히는 수예사인데요.
두 사람이 묘향산에서 만나 엮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통일외교
아이엠뉴스
북한영화 속으로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
북한영화 속으로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
입력 2008-11-10 13:32 |
수정 2008-11-10 14:0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