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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생생 통일현장] 내 고향 황해도를 전합니다

[생생 통일현장] 내 고향 황해도를 전합니다
입력 2019-01-19 09:28 | 수정 2019-0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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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서북단 접경지역 섬인 강화 교동도. 고향이 그리워 떠나지 못하는 실향민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있는 섬인데요. 그 실향민 어르신들이 북녘 고향의 문화를 전하고 싶어 만든 곳이 바로 ‘청춘부라보’. 특히 요즘 평화의 분위기가 속에 북한 문화를 배우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생생 통일현장>이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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