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저녁 7시 55분
진행
평일 왕종명, 이재은
주말 김경호, 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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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하이, 아시안컵 '최고의 골' 주인공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응우옌 꽝하이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최고의 골을 터트린 선수로 뽑혔다. AF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꽝하이가 조별리그 D조 예멘전에서 전반 38분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2019 아시안컵 '베스트 골'로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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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카타르' 일본 꺾고 사상 첫 우승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아시안컵에서 카타르가 우승 후보 일본을 꺾고 사상 처음 정상에 올랐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력에 골까지 예술이었습니다. ◀ 영상 ▶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과 돌풍의 팀 카타르의 결승! 전반 12분 만에 카타르가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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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500만 달러 돈방석…한국은 출전비만 수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는 대회 사상 처음 상금제도가 도입됐다. 2015년 호주 대회까지 참가비는 물론, 우승상금도 없었던 아시안컵은 이번 대회에 총 1천480만 달러(약 166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카타르는 2일(한국시간) 끝난 대회 결승에서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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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일본 3대1 제압…아시안컵 첫 우승
카타르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3대1로 제압하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카타르는 전반 12분 알모에즈 알리의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15분 뒤 압둘아지즈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려 전반을 2대0으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후반 24분 일본 미나...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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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일본 3대1 제압…아시안컵 첫 우승
카타르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3대1로 제압하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카타르는 전반 12분 알모에즈 알리의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15분 뒤 압둘아지즈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려 전반을 2대0으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후반 24분 일본 미나...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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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일본에 3-1 완승…사상 첫 우승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예상을 깨고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93위 카타르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50위)과...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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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화난 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外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될 행동이 있죠.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아시안컵 4강전입니다. 손쉽게 선제골 뽑아내는 카타르. 잘 찼다기 보다는 못 막았다고 봐야겠죠? 두번째 골은 다릅니다. 득점왕 후보 알리, 제대로 감았어요. 카타르의 맹공 여...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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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UAE 4-0으로 꺾고 아시안컵 결승행…일본과 우승 다툼
카타르가 '개최국' 아랍에미리트를 꺾고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카타르는 대회 준결승에서 전후반 각각 두 골씩 넣으며 4대0으로 아랍에미리트를 제압했습니다.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 선수는 이번 대회 8호골을 기록해,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보유한 아시안컵 단일 대회...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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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결승 진출 '이란 천적 재확인'
일본이 이란을 3-0으로 꺾고 아시안컵 축구 결승에 올랐습니다. 조금은 예상 밖의 결과죠? 압도적인 전력으로 4강까지 올라온 이란. 반대로 전경기 한 점차 승부를 펼쳤던 일본. 균형이 무너진 건 후반 11분입니다. 심판은 아무 말 안했는데…....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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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란 3대 0 완파하고 아시안컵 결승 진출
축구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이 이란을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은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오사코 유야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이란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일본은 카타르와 UAE의 준결승 승자와 다음달 1일 결승전에서 만나 통산 다섯...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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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당연 그러나 흔들리지 않겠다"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축구팬들의 비판은 당연하지만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진한 경기력과 15년 만의 8강 탈락. 마중 나온 팬들의 환호와 달리 대표팀의 발걸음은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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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귀국한 벤투호…팬들은 변함없는 응원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축구팬들은 변함없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1백여 명의 팬들이 몰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벤투 감독은 유럽파를 제외한 나머지...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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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8강 탈락' 벤투호 오늘 귀국
아시안컵 8강 탈락으로 59년만의 우승 도전에 실패한 축구대표팀이 오늘 귀국합니다. 벤투 감독과 황의조, 김민재 등 선수 12명은 오후 4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오며, 손흥민과 김영권 등 선수 10명은 해외 소속팀이나 전지 훈련지로 곧바로 합류할 계획입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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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하던 대로 할 걸"…무너진 '공든 탑' 外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말. 이보다 더 와닿을 수가 없습니다.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추가 시간 끝나기 직전이에요. 골키퍼가 공을 안 잡고 여유 부리다가… 어이쿠, 골라인 넘어갔어요. 상대 선수 보다가 공을 놓쳤어요. 쓸데없는 코너킥 하나 내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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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8강 탈락…상처 남은 아시안컵
토요일밤 스포츠 뉴스입니다.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에 패해 15년 만에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는데요. 패배의 충격 못지 않게 상처와 숙제도 크게 남았습니다. 현지에서 박주린 기자입니다. 대표팀의 공격은 무뎠습니다. 의미없는 백패스를 남발했고, ...
2019-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