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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찬정

정몽준 의원 재산 7천3백여억원 늘어나

정몽준 의원 재산 7천3백여억원 늘어나
입력 2007-03-30 10:05 | 수정 2007-03-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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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공개된 국회의원들의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무소속 정몽준 의원의 재산이 작년 재산신고 때보다 7천3백여억원 늘어나 국회의원들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의원은 현대중공업 주식 820여만주의 가치가 급등해 7천 2백억원 정도 늘어나면서 총재산은 9천 9백여억원으로 의원들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은 21억7천만원으로 9억9천만원 늘어났고, 열린우리당 김근태 전 의장은 5억 2천 9백만원으로 작년보다 오히려 3백 4십만원이 낮아졌습니다.

    재산 공개는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현직 의원들만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명박 전 시장과 정동영 전 의장은 공개 대상이 아니며, 한명숙 전 총리와 정세균 전 장관은 해당 행정부에서 재산공개가 이뤄집니다.

    이번 재산 공개부터는 부동산과 주식, 골프회원권에 대해 거래가 없는 경우에도 공시 가격이나 변동가액을 신고하도록 기준이바뀌면서 의원들의 재산이 대부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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