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소록도 분교 어린이 4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공연과 게임을 즐기며 격려했습니다.
권여사는 어린이들에게 멀리서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청와대 주인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또 오라고 말했습니다.
정치
박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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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 소록도 어린이 청와대 초청
권여사, 소록도 어린이 청와대 초청
입력 2007-05-04 15:57 |
수정 2007-05-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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