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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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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여종업원 흉기 찔려 1명 사망 1명 중상

다방 여종업원 흉기 찔려 1명 사망 1명 중상
입력 2007-04-16 08:04 | 수정 2007-04-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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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한이 다방 여종업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탭니다.

    어제 오전 8시 40분쯤 대전시 신탄진의 한 다방에서 여종업원 47살 권모씨와 45살 김모씨가 40대로 추정되는 남자의 흉기에 찔려, 권씨는 숨지고 김씨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지하다방 화장실 부근에서 나온 남자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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