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제50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우승,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지난 2001년 우승팀 KT는 25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일반부 풀리그 최종전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꿈꾸던 아산시청에 1-1로 비겨 1승2무가 됐으나 전날까지 2무를 기록한 평택시청이 경주시청에 2-4로 패하는 바람에 단독 1위가 확정됐다.
KT는 이와 함께 올해 4월 춘계대회, 5월 협회장기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포함해 시즌 3관왕이 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경주시청은 1승1무1패로 2위를 차지했고 지난 해 이 대회 챔피언 아산시청은 3무로 3위가 됐다.
이진희(KT)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경주시청의 문지현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5골을 넣은 이선옥(경주시청)이 득점상을 받았고 KT의 김계수 감독과 김성은 코치는 각각 감독상과 지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스포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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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하키- KT, 여자일반부 우승..6년 만에 정상
-종별하키- KT, 여자일반부 우승..6년 만에 정상
입력 2007-06-25 18:31 |
수정 2007-06-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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