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이진숙

미국 총격사건 범인은 한국인 영주권자 '조승희'

미국 총격사건 범인은 한국인 영주권자 '조승희'
입력 2007-04-17 23:13 | 수정 2007-04-17 23:21
재생목록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 공대에서 3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는 한국인 영주권자 23살 조승희씨로 밝혀졌습니다.

    버지니아 공대 경찰당국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조씨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웬델 플린엄 버지니아 공대 경찰국장은 조씨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 "끔찍한"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기숙사에서 두 명을 살해한 뒤 공학관 건물로 이동해 30명을 추가로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패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조씨의 부모는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대학 구내 네군데 교실과 계단에서 총기 난사의 희생자들이 쓰러져 있었으며, 단독 범행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