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미군이 보유한 F-14 전투기 잉여 부품 판매를 금지하는 일명 '이란 무장금지법'이 미국 하원에서 11일 승인됐습니다.
상원에서도 이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조지 부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한현재 유일하게 F-14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인 이란은 전투기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은 작년 F-14 전투기 기종을 현역에서 은퇴시켰고, 국방부는 F-14 전투기에만 사용되는 부품의 경우 파기처분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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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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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對이란 F-14 전투기 부품 販禁 승인
美 하원 對이란 F-14 전투기 부품 販禁 승인
입력 2007-06-12 07:53 |
수정 2007-06-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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