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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최창규

뉴질랜드 여성, 섹스파트너 평균 20명

뉴질랜드 여성, 섹스파트너 평균 20명
입력 2007-10-15 14:53 | 수정 2007-10-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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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여성이 가장 성적으로 자유로운 나라는 뉴질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세계적 성생활용품업체인 '듀렉스'의 조사자료를 인용해 뉴질랜드 여성 한명은 평균 20.4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어 세계에서 가장 자유분방한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이 성적으로 가장 자유로운 나라는 오스트리아로 평균 29.3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남녀 모두를 포함한 세계 평균은 7.3명으로 조사됐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질랜드를 포함해 세계 26개나라에서 성인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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