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초·중·고교에서 확인된 집단 괴롭힘이 12만 4천898건으로 전년도보다 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또 지난해 이지메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도 6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지메 총수는 재작년 2만 143건에서 지난해는 12만 4천898건으로 6.2배 늘었고, 이지메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된 학교도 초등학교는 전체의 48%, 중·고교도 각각 71%와 59%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백승은
백승은
日 지난해 이지매 급증..자살도 7건
日 지난해 이지매 급증..자살도 7건
입력 2007-11-16 10:18 |
수정 2007-11-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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