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뒷걸음질 치는 남자 출연자들을 다그치며 앞장서서 메기를 기절시키고, 토종 닭을 맨손으로 잡기도 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모습은 그 동안 박예진이 '발리에서 생긴 일'의 영주나 '대조영'의 초린을 통해 보여준 것과는 180도 다른 다른 모습이다.
데뷔 10년 차인 박예진은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차갑고 도회적인 이미지의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 동안 실제 나이보다 성숙한 배역을 자주 맡아 성숙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이에 시청자들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박예진이 이효리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것을 의아해 하기도.

박예진 측은 "배우로서 캐릭터가 고정되기보다는 이미지의 스펙트럼을 넓혀 앞으로 더 많은 작품과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기쁨과 함께 좋은 연기자로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가가 될 수 있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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