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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하우스, 치료 받다가 병원 실려가

와인하우스, 치료 받다가 병원 실려가
입력 2008-07-29 15:18 | 수정 2008-07-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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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여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24)가 28일 런던 자택에서 치료를 받다가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AP 통신 등이 이날 전했다.

    와인하우스의 대변인 크리스 굿먼은 "와인하우스는 이날 밤 런던 자택에서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으로 고통받다가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와인하우스는 병원에서 하루 정도 보호 경과를 지켜본 후 29일께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사들이 전했다"고 밝혔다.

    와인하우스가 병원에 실려간 것은 지난 6월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와인하우스는 런던 자택에서 마약과 피로에 찌들어 실신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리햅(Rehab)' 등을 크게 히트시키고 지난 2월 그래미상의 5개 부문을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남편이 마약소지 혐의로 감옥에 가는 등 '말썽꾸러기'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폐기종이 발견되는 등 약물 중독으로 인한 후유증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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