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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피터 야블론스키의 피아노 독주회

[공연]피터 야블론스키의 피아노 독주회
입력 2008-08-27 14:23 | 수정 2008-08-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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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피터 야블론스키의 피아노 독주회

    스웨덴 출신 피아니스트 피터 야블론스키(37)가 10월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체임버홀에 이어 2일 오후 8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재즈 연주가인 아버지로 인해 일찍 음악을 접한 야블론스키는 7세에 재즈 공연 무대에 섰고 10세에는 첫 독주회를 열었다.

    18세에는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레이블 '데카'로 데뷔 음반을 냈다.

    전방위 음악가들을 존경한다는 야블론스키는 연주가로서뿐만 아니라 폴란드에서 지휘자로 데뷔 무대를 갖기도 했다.

    그동안 몇차례 내한공연을 가졌던 야블론스키는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연주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1995년 정명훈이 지휘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첫 내한공연을 가졌는데, 오케스트라가 교통 체증으로 시작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할때까지 무대에서 독주곡을 연주한 일화를 갖고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과 그리그의 피아노 소나타, 쇼팽의 마주르카와 소나타, 스케르초 등을 들려준다.

    독주회에 앞서 9월25-26일 KBS교향악단과 협연도 예정돼 있다.

    서울 독주회의 경우 3만3천-7만7천원. ☎02-78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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