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대기업이나 신문사가 방송사를 소유하고 방송뉴스를 하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 여론의 공정성.다양성 약화를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기자협회등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결과, 대기업이 지상파방송에 진출하는데 대해 62%가 반대하고 찬성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문사의 방송진출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3%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답했으며 18%가 찬성,19%가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들은 특정신문의 영향력이 커져 다양한 여론형성이 어려워지고, 특정정치세력에 대한 비판이 사라져 공정성이 약해진다는 이유등을 들었습니다.
문화연예
문호철
문호철
재벌·신문의 방송진출 다수가 반대
재벌·신문의 방송진출 다수가 반대
입력 2008-12-23 19:55 |
수정 2008-12-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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