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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정지출 11조·감세 3조 원 확대

정부, 재정지출 11조·감세 3조 원 확대
입력 2008-11-03 20:59 | 수정 2008-11-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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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ANC▶

    정부가 재정지출을 11조원 확대하고 감세규모도 3조원 늘려 실물경제로 위기가 파급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강명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정부는 먼저
    공기업 투자 1조원을 포함해
    내년도 예산 지출을 11조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투자를 하면 세금을 깍아주는 폭도
    늘려 감세 규모를 3조원 가량으로
    확대했습니다.

    ◀SYN▶강만수 장관 /기획재정부
    "일자리 유지와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지출을 10조원, 공기업 투자를 1조원
    세제 지원을 3조원 추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늘어난 예산은 지방 건설투자에
    4조 6천억원, 지방 중소기업과 농어민 지원에
    3조 4천억원이 쓰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리기 위해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1조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 추세대로라면 내년 성장률이
    3% 내외에 머물지만 14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하면 성장률이 4%대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도 20만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YN▶신민영 수석연구위원/LG경제연구원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해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는 것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위기관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경기하강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이고 전격적인 예산투입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강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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