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익산시 황등면 한 하천에서 47살 조 모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하던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씨와 함께 밤낚시를 하던중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조씨가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친구 조 모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박찬익
박찬익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08-10-19 20:29 |
수정 2008-10-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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