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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필희

美철도, 유가 상승으로 '제2의 전성기'

美철도, 유가 상승으로 '제2의 전성기'
입력 2008-04-21 18:45 | 수정 2008-04-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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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 거래량의 증가와 연료 가격 상승으로 미국의 철도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교통부는 철도의 화물 수송량이 오는 2035년까지 90%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의 철도회사들은 지난 1970년대부터 연방정부의 규제와 고속도로의 대대적인 개통, 값싼 연료를 앞세운 운송용 트럭들의 공세로 48만KM에 달했던 철로가 26만KM로 반토막나는 등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형 트럭 운전사가 줄어들고, 기름값이 오르면서 철도를 이용하는 화물이 크게 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철도 회사들은 철로와 정류장, 터널 등을 추가로 건설하는데 올해만 100억 달러, 우리돈으로 9조 9천억 원을 투자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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