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량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셰이크 압둘라 알 나흐얀 외무장관은 "현재의 전력 수요를 볼 때 평화적인 원자력 에너지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백서에 따르면 전력 수요량이 지난해 이후 매년 평균 9% 증가하면서 내년엔 수요량이 현재 생산용량인 약 1만5천㎿(메가와트)를 초과하게 됩니다.
셰이크 압둘라 장관은 오늘 바레인 마나마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원자력 기술 협력을 내용으로 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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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UAE, 원자력에너지 개발 본격 추진
산유국 UAE, 원자력에너지 개발 본격 추진
입력 2008-04-21 18:46 |
수정 2008-04-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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