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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을 졸업한 선배언니들, 후배들을 응원하다

<여고괴담>을 졸업한 선배언니들, 후배들을 응원하다
입력 2009-06-04 17:12 | 수정 2009-06-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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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복도에서 최강희가 점프컷으로 쿵쿵쿵쿵 카메라를 향해 바싹 다가오는 유명한 장면을 남긴 <여고괴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공포 시리즈로 1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여고괴담5: 동반자살>을 응원하는 <여고괴담> 시리즈 출신 선배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많은 스타 여배우를 배출했다.

    <여고괴담1>의 최강희, 박진희, 공효진. <여고괴담2: 메멘토 모리>의 김민선, 박예진, 이영진. <여고괴담3: 여우계단>의 박한별, 송지효. <여고괴담4: 목소리>의 김옥빈 등.

    특히, 박한별과 이영진은 올여름에 개봉될 공포영화 <요가학원>에 출연, 후배들과 2009 여름 호러 퀸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6월 18일 개봉하는 <여고괴담5: 동반자살>과 현재 촬영 중인 <요가학원>의 개봉일자는 겹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결과는 여름을 넘긴 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장석우 기자 | 영상제공 필름마케팅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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