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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한효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입력 2009-07-17 17:42 | 수정 2009-07-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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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가 넘은 찬란한 시청률을 보이며 SBS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에서 주인공 고은성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효주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효주는 강도한과의 열애설에 대해 “4개월 전 지인들과 함께 하는 모임에서 만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며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편한 사이”라고 전했다.

    한효주는 열애설로 인해 친한 오빠인 강도한과의 사이가 서먹해 질까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표했으며 열애설 또한 팬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의 일부라 생각한다며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해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 “이런 보도로 인해 <찬란한 유산>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촬영에 임하겠다”며 드라마에 대한 강학 애착을 보였다.

    종영까지 4회만을 앞두고 있는 <찬란한 유산>은 연일 밤샘촬영으로 인해 매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엄호식 기자 | 자료제공 팬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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