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문화연예
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문화소식>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문화소식>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입력 2009-08-10 18:40 | 수정 2009-08-10 18:40
재생목록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30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단 21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하성호와 비바 서울팝스'를 선보인다.

    하성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지(Gee)', '님은 먼곳에', '아름다운 강산' 등 대중가요를 클래식으로 편곡한 음악과 비발디의 '사계', 차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 베토벤의 '교향곡 9번' 등 클래식을 팝으로 편곡한 크로스오버 작품들을 들려준다.

    테너 손정희, 강진모, 김철호, 이광순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하성호가 작곡한 '인생' 등 부르고, 피아니스트 김주영, 이혜경도 출연한다.

    3만-10만원. ☎02-593-8760.

    ▲서울 기타콰르텟이 '해피콘서트와 함께하는 연주회'를 23일 저녁 7시 금호아트홀에서 펼친다.

    올해로 창단 11년째를 맞은 서울 기타콰르텟은 기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기타 4중주단으로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등 클래식, 영화 '미션'의 주제가인 '가브리엘의 오보에' 등 영화음악,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올드팝을 망라한 다채로운음악을 들려준다.

    20인조 기타 오케스트가 협연해 소리가 더 풍성해진 이번 연주회는 22일 일산(아람누리 새라새극장), 30일 성남(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에서도 만날 수 있다.

    2만-3만원. ☎031-819-7857.

    ▲바이올리니스트 손리사, 첼리스트 이선아가 호흡을 맞추는 음악회 '스트링 앙상블-클래시컬 서머 나이트'가 14일 저녁 7시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음악가 이그나스 플레옐, 베토벤의 듀엣곡을 들려주고, 비올리스트 이중오가 가세하는 모차르트의 음악도 곁들인다.

    1만-2만원. ☎02-581-540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