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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비하인드 스토리, 준혁-정음-지훈은 삼각관계?

<하이킥> 비하인드 스토리, 준혁-정음-지훈은 삼각관계?
입력 2009-11-30 17:38 | 수정 2009-11-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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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젊은 배우들이 모인 만큼 촬영장도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다. 방송 못지 않게 훈훈한 이들의 쉬는 시간, 한 번 슬쩍 들여다 보자.

    친형제만큼이나 친한 준혁(윤시윤 분)과 세호(이기광 분)는 준혁의 책상에 나란히 앉아 컴퓨터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해리(진지희 분)는 극중 자주 등장하는 눈이 커다란 인형을 실제로도 매우 귀여워해 함께 인형놀이를 한다.

    신애(서신애 분)는 언니, 오빠들의 셀카를 담기에 바쁘다. 배우들의 셀카 찍는 스타일도 재미있다.

    '남자의 머리는 생명'임을 몸소 보여주며 요리조리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담는 준혁에 비해 지훈(최다니엘 분)의 셀카 스타일은 쏘쿨~.

    단 한 번 '찰칵' 소리를 남기고는 바로 휴대폰을 신애에게 넘겨준다.

    그러나 클라이맥스는 바로 정음(황정음 분)과 지훈의 '스타워즈 놀이'.

    발단은 심심해 보이는 정음에게 지훈이 전화기로 레이저를 쏘는 흉내를 내면서부터 시작됐다.

    무시하려던 정음은 개그 본능을 참지 못하고 지훈에게 손으로 총을 쏘고, 준혁이 옆에서 "맞춰주기 힘들죠"라며 거들자 연달아 그들에게 탄환을 발사한다.

    웃음 없이 볼 수 없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바로 감상해보자.

    한편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45분부터 8시 15분까지 방영된다.

    김하늘 기자 | 영상 임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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