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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도쿄=연합뉴스

동방신기, 日서는 5명이 함께 연말활동

동방신기, 日서는 5명이 함께 연말활동
입력 2009-12-31 15:07 | 수정 2009-12-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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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와 일부 멤버의 분쟁으로 국내 활동을 중단한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는 5명이 함께 연말연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동방신기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연말가요축제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에 앞서 30일 진행된 전체 리허설에 함께 참석해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30일 저녁 도쿄의 신국립극장에서 TBS-TV로 생방송 진행된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에도 참석, 5명이 함께 우수작품상 수상곡인 'Stand by U'을 열창했다.

    리더 유노윤호는 올 한해를 묻는 질문에 "도쿄돔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말하기도 했다.

    수상곡을 열창한 뒤 멤버들은 소속사와 불화를 겪고 있는 3명과 소속사에 남는 2명이 따로 퇴장했으며, 이후 객석에서 다른 출연 가수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거나 고다 구미 등 출연을 마친 가수들과 대화하는 등 평소와 크게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빅뱅이 외국인 가수로는 처음으로 영예의 최우수신인상을 받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31일 2년 연속 'NHK 홍백가합전' 출전하는데 이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TBS-TV의 신년 카운트다운 음악프로그램인 'CDTV SP 프리미어 라이브'에 합류한다.

    동방신기는 내년 1월27일에는 새 NHK 드라마 '도메하넷! 스즈리고교 서도부'의 주제가인 'BREAK OUT!'을 수록한 29번째 싱글 음반을 출시하며, 2월 17일에는 싱글 첫 오리콘 1위에 오른 'Purple Line', '주문-MIROTIC', 'Share The World' 등 히트곡을 담은 첫 베스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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