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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 레코드대상 최우수신인상 수상

빅뱅, 日 레코드대상 최우수신인상 수상
입력 2009-12-31 17:01 | 수정 2009-12-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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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이 일본 유선대상에 이어 레코드대상에서도 최우수 신인상을 거머쥐며 일본연말 시상식서 2관왕을 달성했다.

    2009년 한국 활동을 접어두고 일본 활동에만 매진했던 빅뱅을 연말 한국 시상식에서는 볼 수 없지만, 일본 주요 시상식 2개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TBS에서 생방송된 ‘51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 빅뱅은 신인상에 이어 최우수 신인상까지 받으며 일본 메이저 데뷔 첫 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레코드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최우수신인상은 신인상을 수상한 팀 중 한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빅뱅과 함께 힐 크라임, 사쿠라마야, 스캔달 총 4팀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빅뱅은 ‘유선대상’에 이어 ‘레코드대상’에서도 일본 가수들을 제치고 최우수 신인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My heave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 메이저 음악 시장 진출을 선언한 빅뱅은 이후 두 번째‘가라가라고’, 정규1집, 세 번째 싱글‘코에오키카세떼’까지 발표하는 앨범 모두 오리콘차트 TOP5안에 진입시켰다.

    게다가 지난 11월 26일 열린 니혼TV ‘베스트히트’가요제에 출연하여 ‘골드아티스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후지TV ‘FNS가요제’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슈퍼라이브’등 각종 일본 연말 시상식에 초대되는 등 현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 한국에서는 개인활동과 일본에서의 새 앨범 발표 등 한일양국을 오가며 화려한 한 해를 보낸 빅뱅은 내년 2010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빅뱅 단독콘서트 ‘2010 빅쇼(Big Show)’를 개최한다.

    김송희 기자|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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