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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타블로-강혜정 부부

<웨딩드레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타블로-강혜정 부부
입력 2009-12-31 17:01 | 수정 2009-12-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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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화)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송윤아, 김향기 주연의 가슴 뭉클한 이별을 그린 영화 <웨딩드레스>(제작 로드픽쳐스, 제공 소빅창투/CJ창투, 배급 싸이더스FNH, 감독 권형진, 개봉예정 2010년 1월 14일)가 같은 날 저녁 같은 장소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타블로-강혜정 부부, 하지원, 유승호, 최지우, 류승룡, 김효진, 김인권, 엄지원, 홍석천, 사강, 문채원 등 스타들과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쌍화점>의 유하 감독, 드라마 <하얀거탑>의 안판석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사회의 상영 후 송윤아와 절친으로 알려진 엄지원은 “언니가 나이에 맞게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늙어가는 것 같아 동생으로서 너무 마음이 기쁘고 행복하다.

    영화 너무 좋다”고, 홍석천은 “올해에 본 영화 중에 제일 내 가슴을 울렸다”고, 하지원은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다”라고, <마음이…>에서 김향기와 함께 연기했던 유승호는 “향기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영화가 감동적이어서 재미있게 잘봤다”고, 타블로-강혜정 부부는 “많이 울었다. 영화 대박 날 것 같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장석우 기자|사진 및 영상제공 로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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