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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이채원 "실물위기라는 더 큰 위기 도사려"

이채원 "실물위기라는 더 큰 위기 도사려"
입력 2009-04-22 18:39 | 수정 2009-04-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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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22일 "금융.외환위기 등 시스템위기는 지나갔지만, 실물위기라는 더 큰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이날 열린 '10년투자 주식형펀드' 투자자 초청 행사에서 "디레버리징(차입축소)을 위해 팔아야 할 주식과 땅이 너무 많아 실물위기가 올 것"이라며 "한국경제가 'L'자형의 침체기에 빠져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코스피지수가 단기에 1,400~1,500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2분기가 되면 다시 떨어질 것"이라며 "과거 활황기가 다시 오려면 2~3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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