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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박영회

전북저축은행, 부실 기관 지정.. 영업정지

전북저축은행, 부실 기관 지정.. 영업정지
입력 2009-12-31 18:05 | 수정 2009-12-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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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일저축은행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6개월간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전일저축은행가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이 지도기준에 미달함에 따라, 앞으로 6개월간 영업을 정지하고,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를 시도하라고 명령조치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 기간에 예금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예금자에게는 약 2주일 안에 1천만 원 한도로 가지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인근 금융기관을 통해 예·적금 담보대출을 알선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전일저축은행의 부실 원인으로 부동산 경기하락과 경기침체에 따른 거래업체의 부실화와 동일차주 신용공여한도 초과 취급을 꼽았습니다.

    전일 저축은행은, 전주에 본점 등 전북에 6개의 점포에서 영업해 왔으며, 현재 자산규모는 1조 3천 여억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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