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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김지경

금융당국 "사외이사 제도개선 지속 추진"

금융당국 "사외이사 제도개선 지속 추진"
입력 2009-12-31 18:57 | 수정 2009-12-3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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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당국이 강정원 KB금융지주회장 내정자의 사퇴와 관계없이 사외이사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종합검사도 정상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강 회장 내정자가 스스로 내린 결정을 금융당국에서 평가할 수 없다"며 "사외이사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도 "최근 사전검사는 종합검사를 앞둔 통상적인 감독업무였다"며 "강 회장의 사퇴와 관계없이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종합검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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