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성환

마포서 종로·서대문구 폐기물 처리

마포서 종로·서대문구 폐기물 처리
입력 2009-01-05 14:17 | 수정 2009-01-05 14:17
재생목록
    서울시는 마포 쓰레기 소각장에서 지난 1일부터 종로.서대문 구의 생활 폐기물을 전량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김포 수도권매립지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 사용 기한을 2022년에서 2044년까지로 늘리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추진됐습니다.

    마포 쓰레기 소각장은 2개 구청의 추가 이용으로 소각량이 하루 422t에서 675t으로 증가해 가동률이 56%에서 90%로 상승하게 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