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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주린

'용산 참사' 희생자 장례에 장례위원 5천여명 참여

'용산 참사' 희생자 장례에 장례위원 5천여명 참여
입력 2009-12-31 20:41 | 수정 2009-12-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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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극적으로 타결된 '용산 참사' 합의안에 따라 다음달 9일 열리는 철거민 사망자 5명의 장례식에 장례위원 5천여명이 참여할 걸로 보입니다.

    용산 참사 범국민대책위는 "용산 참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장례에 참여할 장례위원 5천여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며 "1만원을 내면 누구나 장례위원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범대위는 "철거민 희생자 5명을 함께 안장할 장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고 전태일 열사가 묻힌 남양주시 모란 공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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