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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 박현선, 싱크로 솔로 자유부문 결승

-세계수영- 박현선, 싱크로 솔로 자유부문 결승
입력 2009-07-23 09:00 | 수정 2009-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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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하 싱크로)의 재도약을 이끌 박현선(21.연세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솔로 부문에서 결승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박현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세계선수권대회 싱크로 솔로 자유부문 예선에서 합계 87.500점을 받아 참가선수 30명 중 12위를 차지하며 결승행 막차를 탔다.

    박현선은 23일 오후 열릴 결승에서 한국 싱크로의 세계 대회 출전 사상 최고 성적을 노린다.

    지금까지 한국 싱크로는 1998년 호주 퍼스대회 때 최유진(당시 고려대)이 9위에 올랐던 것이 세계대회에서 거둔 최고이었다.

    한국은 싱크로 솔로 부문에서 현 싱크로 대표팀의 장윤경 코치가 2001년 후쿠오카(일본) 대회 때 10위에 올랐지만 이후 예선 통과조차 하지 못했다.

    한국 싱크로 선수가 세계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솔로, 듀엣, 팀 경기를 통틀어 유나미-김민정 조가 듀엣 부문 12위를 차지한 2005년 몬트리올(캐나다) 대회가마지막이었다.

    박현선은 이번 대회 솔로 기술 부문에서는 28명 중 14위에 올라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동생 현하(서울수영연맹)와 짝을 이뤄 출전한 듀엣 기술 부문에서도34개 출전팀 중 15위를 차지해 예선에서 탈락했다.

    한편 북한의 왕옥경(20)은 89.000점으로 9위를 차지해 결승에서 남,북한 싱크로의 자존심을 걸고 기량을 겨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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