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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제주, 후견인과 결연식

<축구소식> 제주, 후견인과 결연식
입력 2009-09-29 17:38 | 수정 2009-09-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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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5명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에너지 수펙스홀에서 후견인들과 `해피 패밀리' 결연식을 가졌다고 제주가 29일 밝혔다.

    오봉진, 김성민, 김명환은 유정준 SK에너지 R&C사장, 김명곤 SK에너지 R&M사장,이금복 마케팅부문장과 후견인의 인연을 맺었고, 지난 여름 제주에 입단한 김인호도이만우 홍보실장과 결연식을 가졌다.

    SK에너지는 제주의 후견 기업이다.

    김영신은 구단 주치의이자 을지의대 국부정형외과장인 이경태 박사와 후원의 연을 맺었다.

    `해피 패밀리' 결연식은 연고지가 같거나 특별한 인연 등을 공유한 제주 선수와후견인이 인연을 맺어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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