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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메이웨더 주니어에 소송

파퀴아오, 메이웨더 주니어에 소송
입력 2009-12-31 11:17 | 수정 2009-12-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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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복싱 6체급 석권에 빛나는 필리핀의 권투 영웅 매니 파퀴아오 선수가 40전 전승의 메이웨더 주니어 선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파퀴아오는 "지금 까지 도핑 테스트에서 한 번도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며 "메이웨더 부자 등이 한 말 때문에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간의 경기는 내년 3월 1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메이웨더가 경기 직전 혈액 체취를 요구한 뒤, 이를 파퀴아오가 반대하면서 무산위기에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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