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내에게 골프채로 얻어맞아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경찰의 증언이 나왔다.
31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 킴 몬테스 대변인이 올랜도TV에 출연해 경찰관들이 지난 11월27일 우즈가 교통사고를 낸 지4일 후 만났으며 당시 우즈는 입술이 터졌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언론들이 익명의 이메일을 인용, 우즈가 교통사고를 내기 전 집에서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 광대뼈와 윗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
몬테스 대변인은 우즈가 가정 폭력으로 다쳤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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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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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경찰 "우즈, 심각한 부상 아니었다"
플로리다 경찰 "우즈, 심각한 부상 아니었다"
입력 2009-12-31 14:10 |
수정 2009-12-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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