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찰은 개혁파 중심 인물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의 조카가 경찰의 강경진압에 의해 숨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살해된 것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아흐마드 레자 라단 경찰청 차장은 "무사비의 조카인 알리 무사비는 지난 27일 산책 중 누군가에게 살해된 것"이라며 "시위 중 경찰 발포로 총탄을 맞고 숨졌다는 개혁파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이란 뉴스통신사 IRNA가 전했습니다.
미 뉴욕타임스도 알리의 측근을 인용해 그가 집 밖에서 자동차에 치여 암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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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찰 "무사비 조카 살해된 것"
이란 경찰 "무사비 조카 살해된 것"
입력 2009-12-31 21:44 |
수정 2009-12-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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