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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학생' 윤시윤, 티아라와 '부비부비'

'준혁학생' 윤시윤, 티아라와 '부비부비'
입력 2010-03-10 10:21 | 수정 2010-03-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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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매력남, ‘준혁 학생’ 윤시윤이 '티아라' 지연과 ‘부비부비’ 커플로 등장해 짜릿한 안방극장 CF 신고식을 마쳤다.

    <지붕킥>에서 '불꽃질투' 준혁으로 분해 '세경 누나 앓이'를 하고 있는 윤시윤은 순정남 캐릭터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윤시윤은 최근 의류 브랜드, 도넛 등과 연속 계약을 체결하며 CF 블루칩으로 떠올랐는데, 이번에는 티아라 지연과 커플로 호흡을 맞춘 것.

    특히 두 사람이 커플로 호흡을 맞춘 KT 에버의 광고는 '김태희-원빈' '김태희-강동원' 커플 등 최고 인기 스타들이 함께했던 브랜드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풀터치 신제품 '부비부비' 폰 CF 모델로 캐스팅되어 촬영 내내 몸을 맞대고 부비부비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윤시윤은 지연뿐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 전체와 함께 찍는 장면에서도 '오빠'답게 멤버들을 배려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현장 관계자는 "윤시윤과 지연 모두 워낙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밝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준혁 학생' 윤시윤과 티아라 지연의 깜찍한 부비부비 댄스는 3월 중순부터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케이티테크 관계자는"'부비부비' 폰은 'Touch Fun' 컨셉의 휴대전화로 ‘부비부비’라는 펫네임에 걸맞게 하루 종일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문자를 보내고 친구들과 디지털 스킨십을 즐기는 요즈음 신세대들의 터치 본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부비부비' 폰이 제작 당시부터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모델 역시 타깃들에게 인기가 많고 그들의 감성에 잘 부합되는 윤시윤과 티아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송희 기자|사진제공 케이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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