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취향>에서 가짜 게이 역할로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는 이민호가 복귀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청률을 어느 정도 기대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첫 방송에서 18%를 기록한 후 매회 1%씩 시청률이 올라 마지막에는 34%까지 갈 것"이라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는 이민호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찾아온 한류 팬 50여 명이 함께하는 한편, 트위터 생중계로 이민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던 네티즌들도 "몸이 좀 안 좋아서 목소리가 이상하다. 양해해 달라"는 이민호의 이야기에 몸조심하라,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라는 애정어린 댓글을 연이어 달아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그의 인기를 보여주었다.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개인(손예진 분)을 만나며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냉정하고 유능한 건축설계사 '전진호' 역을 맡아 오는 31일 다시 한 번 여심을 공략한다.
이윤경 기자| 사진 조준우 기자
(Copyrights ⓒ 티비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예진, "영화 <백야행>,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쳤다"
손예진, 이민호의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
<개인의 취향> 드라마 성공 기원 고사 지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