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배우 고현정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오늘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TV 부문 작품상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과 MBC '아마존의 눈물', KBS '아이리스'가 차지했으며, 영화 부문 작품상은 '국가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우수 연기상은 MBC '내조의 여왕'에 출연했던 김남주와 KBS 아이리스의 이병헌 등이 수상했습니다.
문화연예
강민구
강민구
MBC '선덕여왕' 고현정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MBC '선덕여왕' 고현정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입력 2010-03-26 23:14 |
수정 2010-03-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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