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홍상원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고현정ㆍ윤제균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고현정ㆍ윤제균 입력 2010-03-27 13:00 | 수정 2010-03-27 22: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배우 고현정과 영화 '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TV 부문 작품상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과 MBC '아마존의 눈물', 그리고 KBS2 '아이리스'로 돌아갔으며, 영화 부문 작품상은 '국가대표'가 차지했습니다. 최우수 연기상은 이병헌, 김남주, 하정우, 하지원이 각각 받았습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 배삼룡씨에게는 공로상이 돌아갔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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