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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국민돌이 되기 위한 무한매력 대결

<꽃다발> 국민돌이 되기 위한 무한매력 대결
입력 2010-07-20 11:34 | 수정 2010-07-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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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만 대세더냐?

    짐승돌, 노예돌, 누나돌, 성형돌...... 많고 많은 타이틀 중에 10만의 우상이거나 아저씨들만의 우상이 아닌 전국민에게 고루 먹히는 진짜 스타는 과연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7월 25일(일) 오후 4시 1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연출 김영진 황교진)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돌'을 뽑기 위한 치열한 가요계의 전쟁이 펼쳐진다.




    포미닛(현아, 지현, 소현), 시크릿, 쿨룰라(김지현, 유채영, 채리나), LPG, 걸스데이, 숙녀시대(장영란, 김새롬, 구지성) 등 출연자들의 면면만 봐도 '꽃다발' 자체인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나 자신을 숫자로 표현하는 "S파일", 매주 새로 영입되는 "국민 판정단"을 사로잡기위한 그룹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국민돌로 3회 우승 시 '황금어장', '우리 결혼했어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MBC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과연 "제 1대 국민돌"은 누가 차지했을지 결과는 오는 7월 25일(일) 오후 4시 10분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ian 편집팀| 사진 조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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