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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새음반] 앨리슨 발솜 '이탈리아 협주곡'

[새음반] 앨리슨 발솜 '이탈리아 협주곡'
입력 2010-12-31 11:35 | 수정 2010-12-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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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영국의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이 '내일의 클래식 슈퍼스타'로 선정한 트럼펫 연주자 앨리슨 발솜이 비발디와 알비노니, 타르티니 등 18세기 이탈리아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 새 앨범 '이탈리아 협주곡'을 내놨다.

    발솜은 자신이 편곡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와 G장조에서 스코틀랜드의 스코티시 앙상블(리더 조너선 모튼)과 함께 연주했다.

    알비노니의 바이올린을 위한 교회 소나타(편곡 발솜)와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등 7곡이 수록됐다.

    EMI 클래식스.

    ▲파격적인 무대 매너와 연주 스타일을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나이젤 케네디가 자신의 20여 년 음악 여정을 담은 베스트 앨범 '더 베리 베스트 오브 나이젤 케네디(The Very Best of Nigel Kennedy)'를 발매했다.

    케네디의 대표작인 비발디의 '사계'는 200만 장 이상이 판매되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정통 클래식 음반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CD 2장으로 발매된 이번 음반에는 비발디의 '사계', 본 윌리엄스 '종달새의 비상',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재즈와 케네디의 자작곡 등 22곡이 담겼다.

    EMI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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