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가수 출신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어제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수만씨가 617억6천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132억1천만원으로 2위를, 3위는 가수 출신 양수경씨, 4위는 탤런트 견미리씨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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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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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2위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2위 배용준
입력 2010-08-11 21:40 |
수정 2010-08-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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