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한우 사육지인 경북 경주와 인근 포항, 영천에서도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한우농가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양성으로 확인돼, 오늘 해당 농가와 반경 500미터 이내의 한우와 육우 285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 7㎞가량 떨어진 포항시 학야리와 영천시 유성리의 한우농가에도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와, 방역당국이 해당 농가의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주는 기초단체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6만 5천여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경제
한기민
한기민
경북 포항서 첫 구제역 발생
경북 포항서 첫 구제역 발생
입력 2010-12-31 17:30 |
수정 2010-12-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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