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백승은

김상현, 최희섭 연봉 재계약 마쳐

김상현, 최희섭 연봉 재계약 마쳐
입력 2010-01-15 17:39 | 수정 2010-01-15 17:39
재생목록
    지난 시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를 우승으로 이끈 김상현과 최희섭 선수가 오늘 나란히 연봉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김상현은 지난 시즌 5천2백만원보다 361.5% 오른 2억 4천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최희섭은 100% 인상된 4억원에 연봉 계약을 끝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