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를 우승으로 이끈 김상현과 최희섭 선수가 오늘 나란히 연봉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김상현은 지난 시즌 5천2백만원보다 361.5% 오른 2억 4천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최희섭은 100% 인상된 4억원에 연봉 계약을 끝냈습니다.
스포츠
백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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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최희섭 연봉 재계약 마쳐
김상현, 최희섭 연봉 재계약 마쳐
입력 2010-01-15 17:39 |
수정 2010-01-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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