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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식> 피겨 선수 코르피 20일 잠실경기 시구

<야구소식> 피겨 선수 코르피 20일 잠실경기 시구
입력 2010-04-19 15:52 | 수정 2010-04-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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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식> 피겨 선수 코르피 20일 잠실경기 시구

    핀란드의 '피겨 요정' 키이라 코르피(20)가 20일 잠실구장에서열리는 두산과 SK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19일 "최근 국내에서 열린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참가한 코르피가 국내 야구팬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와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코르피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빙상연맹(ISU) 여자 피겨 싱글 부문 세계 랭킹 13위 오를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다.

    =KBO, 김풍기 심판 1천500경기 기념 시상= O..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목동구장 넥센과 LG경기에 앞서 프로야구 심판위원 통산 17번째로 1천500경기에 출장한 김풍기 심판위원에게 기념상을 준다.

    1995년 9월3일 태평양과 해태의 더블헤더 1차전에 3루심으로 처음 출장한 김 심판위원은 작년 10월2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때 1천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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