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남부 케나주의 한 콥트 교회에서 어제 괴한의 총격으로 최소 7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교회와 경찰, 병원 관계자들은 케나의 나그 하마드 마을에서 콥트교인들이 성탄 예배 후 교회당을 나설 때 2명의 괴한이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기독교의 한 분파인 콥트교 신자는 이집트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며, 최근 이슬람 보수주의가 득세하면서 종교간 충돌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전영우
전영우
이집트 교회서 총격..7명 사망
이집트 교회서 총격..7명 사망
입력 2010-01-07 12:01 |
수정 2010-01-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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