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슨 아이슬란드 대통령이 자국 은행의 파산으로 묶여 있는 영국·네덜란드인의 예금을 상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림슨 대통령은 "아이슬란드가 채무를 갚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은행 란즈방키는 2008년 10월 붕괴해 국유화됐으며 이로 인해 이 은행의 온라인 상품인 '아이스세이브'에 가입했던 영국인과 네덜란드인들은 57억 달러에 달하는 예금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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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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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외국인 예금 갚겠다"
아이슬란드 "외국인 예금 갚겠다"
입력 2010-01-07 20:30 |
수정 2010-01-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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