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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폰 트랍 대령 첫째딸 사망

'사운드 오브 뮤직' 폰 트랍 대령 첫째딸 사망
입력 2010-12-30 14:08 | 수정 2010-12-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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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주인공인 폰 트랍 대령의 첫째딸 아가스 폰 트랍이 28일 사망했습니다.

    향년 97세로 지난 11월부터 심부전증에 시달리던 아가스는 병원에서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가스가 사망함으로써 현재 생존해 있는 폰 트랍 대령 가족은 4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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